직장내 괴롭힘 당했을 때 복수 방법!

직장내 괴롭힘 당했을 때 복수 방법!

우리는 보통 첫 사회생활을 회사에 입사하여 시작합니다.
그러나 회사 사람들 중 유난히 나만 가지고 못살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직장내 괴롭힘이 발생되었을 때 내가 복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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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직장내 괴롭힘 문제
• 직장내 괴롭힘 판단하기
• 직장내 괴롭힘 복수방법
•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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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문제

작장내 괴롭힘은 간단히 말하면 상급자가 나를 꾸준히 괴롭히는 것입니다.
상급자가 다른 사람들도 괴롭히고 나도 괴롭힌다면 그 사람은 원래 똘아이 입니다.

혼자 단체 괴롭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 나와 차별을 두고 나에게만 꾸준히 못살게 한다면 그것은 직장내괴롭힘입니다.

상급자를 한 대 때려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욕할 수도 없어서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상급자에게 욕하면 하급상으로 더 불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뒤에서 욕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참 힘들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상급자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도저히 이 회사 못 다니겠다고 판단된다면 그때 움직이세요.

그 이유는 만약 내가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다른 부서로 이동한다면 이동한 부서에서도 나를 절대 좋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동기 상급자들이 신고한 사람을 쉼없이 뒷 담화를 깔것입니다.

이때는 나에게 직장내 따돌림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둘 생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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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판단하기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말하기 전에 꼭 한 가지 머릿속에 인식을 하세요.
직장내 상급자도 나와 같은 평등한 사람이라는 것을 꼭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회사에서나 목소리가 큰것이지 밖에 나가면 아무것 아닌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상급자가 나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업무강도, 진급점수등 회사에서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 이외 폭언, 폭행은 고소하면 됩니다.
폭언은 모욕죄로 고소하면 되고, 폭행은 교도소로 보내드리면 됩니다.

절대 쫄 필요도 없고, 물음에 대답할 때도 눈을 마주치면서 억양은 강하지 않게 자신 있게 대답하세요.
회사를 다니다 보면 나보다 바로 윗 상급자와 함께 팀을 이루면서 일을 하거나, 다른 상급자가 일을 지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나보다 윗사람에게서 나옵니다.
또한 동료끼리 나만 왕따 시키고 싫어하는 것은 직장내 따돌림입니다.

직장내괴롭힘이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예) 만약 똑같은 업무도 다른 사람들은 10개 중에 4 개 시키는데 나만 10개 중에 9개를 시킨다면 이것은 직장내 괴롭힘이지만 신고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괴롭히는 사람이 말하기 나름이어서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면 오히려 더 어려운 상황이 나에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괴롭히는 상급자는 충분히 빠저나 갈 구멍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빠져나갈 구멍을 모두 틀어막아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아래 노동부에서 배포한 직장내 괴롭힘 판단 매뉴얼입니다.

자료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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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복수방법

이제부터는 뒤집어 놓을 차례입니다.
회사에 노조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강성 노조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 증거 모으기

나에게 연관이 된 CCTV확보하세요.
그리고 해당 상급자와 있을 때는 항상 녹음기를 켜놓고 있으세요.

내가 확보할 수 있는 모든 증거를 모으세요.
빼도 박도 못할만한 증거를 최대한 많이 모아야 합니다.

증거가 모두 모였다고 판단된다면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객관적이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변호사가 제일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노조에도 자문변호사가 있습니다.
노조위원회에 문의해도 됩니다.

자료는 아래 내용대로 준비하면 됩니다.

어떤 부분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판단이 되는가?
그에 대한 증거가 있는가?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괴롭힌 부분
하급자 괴롭힘 당한 입증 자료 [ 증거 자료 ]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직장내 신고부에 신고하지 말고 노동부에 신고하면 됩니다.

신고 이후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됩니다.
상급자가 사과를 해도 약해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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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직장내 괴롭힘은 해서도 안되고 있어도 안되는 것입니다.
업무가 느려서, 다른 사람들보다 일처리가 느려서, 그래서 단지 혼난 것이라면 혼나는 당사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 말투, 장애, 그냥 싫어서등으로 인한 직장내 괴롭힘은 절대로 용서할 필요도 없고 당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회사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회사 안 다녀도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다른 일을 찾아서 하면 됩니다.
항상 마음을 약하게 먹지 말고 강하게 먹으세요.

마지막으로 괴롭힌 사람은 나의 사정을 봐주면서 괴롭힌 것이 아닙니다.
나를 사정 없이 괴롭 힌것입니다.

그러므로 봐줄 필요 없습니다.
이 말은 꼭 머리속에 새겨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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