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균 퍼프린젠스와 균이 자라는 환경
상온에 장시간 노출된 음식을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식중독균이 있어도 뜨겁게 다시 조리하면 거의 대부분 죽는데 오늘 알려드릴 퍼프린젠스균은 끓여도 죽지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은 끓여도 죽지 않는 식중독균인 퍼프린젠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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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식중독균

보통 균들을 죽이기 위해 뜨거운 물로 끓이거나 식기류를 삶아서 없앱니다.
그러나 오늘 알려드릴 퍼프린젠스는 뜨거운 물에서도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균을 삶으면 휴면상태로 들어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산소가 없어도 잘 자랍니다.
퍼프린젠스 균이 좋아하는 온도는 43~47도의 에서 잘 자랍니다.
이 식중독균은 완전히 없애는 방법이 없습니다.
열에도 강하고 산소가 없어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음식을 재가열 할 때 75도 이상 높은 온도로 가열하여 독소를 파괴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봄철에 일교차가 클 때 식품보관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 증상

이 균에 감염이 되면 계속되는 설사가 발생되고, 복통, 구토, 발열이 나타납니다.
음식섭취 후 보통 1일 이내에 증상이 발생되고 설사로 인하여 탈수증상과 혈압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3~5월에 많이 발생됩니다.
음식을 상온에 방치해 놓으면 이 타이밍에 식중독균이 증식합니다.

끝으로
퍼프린젠스와 같은 식중독균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한 다음 2시간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오염도 심해지면서 각종 질병들도 활발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생과 음식관리를 좀 더 철저하게 하여 식중독균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예방하고 건강을 좀 더 신경 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