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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사면발이 증상과 치료법 [ 사람에게 옮기는 사면발니 ]



성병 사면발이 치료법과 증상 [ 사람에게 옮기는 사면발니 ]

사면발이에 걸리면 해당 부위가 매우 간지럽습니다.
사면발이는 보통 성접촉으로 인하여 옮겨지는데 병원 가서 치료받기도 창피합니다.
이 게시물은 성병의 종류인 사면발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병원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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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사면발이 일생


사면발이 생김새

사면발이는 피를 빨아먹는 곤충의 종류입니다.
몸에 한번 달라붙으면 살 속으로 파고들어서 피를 빨아먹습니다.



사면발이는 다 큰 성충의 경우 2mm 정도이며 사람의 털에 알을 낳습니다.
사면발니가 좋아하는 환경은 29~32도의 온도와 70~90%의 습도의 환경을 매우 좋아합니다.

암컷의 경우 사람의 털에 끈적이는 물질을 바른 다음 알을 붙이는 방식으로 번식합니다.
보통 10일 정도 되면 부화가 되는데 새끼 때부터 성충이 될 때까지 사람의 몸에서 허물을 3번 벗습니다.


사면발이 증상


사면발이 증상

사면발이에 걸리게 되면 해당 부위가 매우 간지럽습니다.
사면발이를 품고 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하게 되면 쉽게 옮기는데 한번 옮기면 쉽게 떨어 저 나가지 않습니다.



또한 살 속에 파고들어 가는 것을 좋아하고 남성은 고환이나 여성의 지등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합니다.
알은 보통 30개 정도 낳고 털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알을 보면 기겁합니다.

간지럽다고 계속 긁으면 피부만 계속 상처를 입게 되고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바르는 약을 처방받아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간지러워서 해당부위를 긁은 다음 그 손으로 머리를 긁으면 머리로 옮기게 되니 꼭 참고하세요.

사면발니를 품고 있는 사람과 옆에서 함께 잠을 자도 옮길 수 있습니다.
옴처럼 옆에 있어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사면발니에 걸렸다면 치료 후에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제일 현명합니다.


사면발이 치료법


사면발이 치료약

인터넷에 사면발이 치료약이라고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약들이 검색됩니다.
모두 바르는 약이고, 피부질환 습진연고입니다.



이런 약은 일반의약품이어서 효과가 약하고,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약품을 처방받아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저와 친분이 있던 형도 사면발이에 걸렸었는데 병원에 가지 않고 모두 제거했습니다.

음모의 털을 모두 밀고 에프킬라를 뿌리면 우두둑 떨어진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서 몇 명이 이 방법으로 세면발이를 모두 제거했다고 하는데 제가 걸려본 경험도 없어서 정확히 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 주변 경험자들 말로는 털밀고 에프킬라 뿌려서 모두 제거했다고 합니다.
따라 하지는 말고 이런 방법이 있다고 해서 함께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끝으로


사면발이와 같은 성병에 걸리면 최대한 빨리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옆에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옮기게 되면 난처한 상황이 올 수가 있습니다.
성병은 빠른 치료로 빠른 회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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