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바이러스 종류와 모기 바이러스 감염증상 [ 모기 종류 ]
전 세계 사람들 중에 모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여름철 모기에 물리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모기마다 일으키는 질병의 종류와 각 모기들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Index
모기 질병종류와 특징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2 모기 질병종류와 특징](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모기-질병종류와-특징.jpg)
매년 여름만 되면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때 각종 모기 퇴치제가 많이 팔립니다.
여름이 되면 모기가 생겨나고 그 모기에 물리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게 됩니다.
보통은 볼록하게 피부가 올라오고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중에서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에게 물리면 감염이 되는데 감염병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A. 지카바이러스
B. 뎅기열
C. 말라리아
D. 일본뇌염
E. 황열
A. 지카바이러스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3 소두증](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소두증.jpg)
지카바이러스는 어른보다 태아에게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입니다.
어른들의 몸에는 보통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태아 같은 경우 바이러스에 그대로 노출될 위험이 큽니다.
태아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두증이 발생되는데, 소두증은 뇌가 자라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소두증을 앓고 있는 태아는 뇌가 자라지 못하여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보통 아기의 머리둘례는 32cm 이상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아기의 머리둘례는 32cm 이하로 태어나게 됩니다.
꼭 모기에 물려서 지카바이러스에 걸리는 것만은 아닙니다.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남성과 성관계를 맺게 되면 여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혈액으로 수혈을 받게 되면 받는 사람도 함께 걸리게 됩니다.
지카바이러스 증상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비부에 빨간 반점이 생기면서 눈은 충혈되고, 근육통과 함께 몸살증상이 발생됩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2주 이내에 발진, 결막염, 근육통, 발열, 두통, 관절통등 발생이 된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세요.
병원에 방문하여 해외여행 다녀온 다음 이와 같이 증상이 발생되었다고 알리세요.
만약 동네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 없이 감기라고 약만 처방해 준다면 다른 병원을 다시 찾아가서 꼭 혈액검사를 해보세요.
주의사항
임신을 하였다면 해외여행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에 걸렸다 회복하였다면 회복 후 1개월간 헌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카바이러스에 걸렸다 회복한 사람이 아이 갖는 것을 희망한다면 1년 후에 아이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있는 상태로 임신하게 된다면 태아가 소두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B. 뎅기열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4 뎅기열](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뎅기열.jpg)
뎅기열은 보통 이집트 숲모기에서 발생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기승을 부리는데 뎅기바이러스를 가진 이집트 숲모기 암컷에 물려서 감염됩니다.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심할 경우 사망까지도 이르게 되지만 고열과 오한으로 며칠고생하다 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치사율입니다.
치사율은 5명당 1명 꼴로 사망을 하는 높은 치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뎅기열에 걸린 후 중증으로 넘어가면 패혈증까지 오게 되고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중증으로 넘어가면 더 이상의 치료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몸속의 면역력들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뎅기열 바이러스는 특히 필리핀, 브라질, 페루, 아프리카등 많이 발생되고 지난 50년 동안 30배 정도 급증하였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점점 더워지는데 열대성 질병인 뎅기열을 가진 모기들이 한국에서도 발견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뎅기열 증상
발열이 보통 2~7일 정도 지속되고, 두통, 근육통, 관절통, 홍반, 출혈성 반점, 구강출혈등 발생됩니다.
보통 환자들은 4~5일 정도면 회복되지만 만약 중증으로 넘어가게 되면 저단백혈증, 혈액농축을 동반하여 쇼크상태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혈변, 하혈, 토혈등 장기에서 출혈이 발생되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몸에 모기 기피제와 주변에 모기향등을 피워야 합니다.
해외여행 시 잠을 잘 겨우 모기장을 설치하고 설치한 모기장 내부에 에프킬라와 같은 살충제를 뿌린 후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산부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체온이 높아지기 때문에 모기가 더 많이 꼬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후에는 꼭 샤워를 해서 땀냄새를 제거해야 합니다.
C. 말라리아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5 말라리아](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말라리아.jpg)
말라리아는 모기의 주둥이에 바이러스를 담고 있고, 그 주둥이로 사람의 피를 빨아먹을 때 혈관까지 밀어 넣게 되는데 이때 혈액과 바이러스가 섞여서 감염이 됩니다.
말라리아 바이러스는 혈액을 타고 간까지 이동을 하고, 간에서 증식과정을 거친 다음 적혈구로 침투하여 파괴시킵니다.
그로 인하여 간이 손상되고 발열과 두통이 발생됩니다.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주사기 재사용으로 감염되기도 합니다.
공기나 신체접촉으로 인하여 감염되지는 않고 수혈, 주사기 재사용, 모기에 의하여 감염이 됩니다.
말라리아는 예방약이 있고 치료제가 있어서 충분히 예방하거나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를 여행할 시 꼭 예방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말라리야 증상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서서히 발열과 권태감이 며칠간 지속됩니다.
발열과 오한이 찾아오고 해열이 되었다가 다시 반복적으로 발열과 오한이 찾아옵니다.
열대열 말라리아는 황달이 나타나고, 혈액이 응고되는데 이로 인하여 쇼크, 의식장애와 섬망 혼수, 간부전, 신부전증이 발생됩니다.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면 충분히 나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를 여행할 때 꼭 예방약을 복용하고 여유분을 챙겨가야 합니다.
모기기피제는 필수이며 땀을 흘린후에는 꼭 씻는 것이 좋습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다음 증상이 없어도 꼭 병원을 찾아가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다녀왔다고 알리고 말라리아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말라리아는 조기 발견하여 병원균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D. 일본뇌염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6 일본뇌염](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일본뇌염.jpg)
일본뇌염은 작은 빨간 집모기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또한 급성 전염병 바이러스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돼지나, 소, 말등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고 다시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려고 주둥이를 피부에 꽂게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됩니다.
일본뇌염을 줄이기 위해 소나 돼지등의 가축에게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뇌염 증상
모기에 물리기 되면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게 되고 만약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발열증상이 생깁니다.
보통 기존에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였기 때문에 심각한 증상이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모기에 물려서 증상이 심각한 경우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증상이 발생되고 증상이 점점 진행되면 의식을 잃거나 혼수상태에 이르다 사망할 수 있습니다.
뇌염까지 진행이 되면 30%는 사망하게 되고 30~50%는 장애까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이 중증으로 이어진다면 특별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우리 몸에 문제가 되는 부위를 계속 치료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일본뇌염 주의사항
일본뇌염에 걸려서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아이들 예방접종을 필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1차 사백신 [ 불활성화 백신 ] 총 5회
1차, 2차, 3차 생후 12 ~ 35개월에 접종
4차 만 6세 접종
5차 만 12세 접종
◎ 2차 생백신 [ 약독화 생백신 ] 총 2회
1차, 2차 추가접종 생후 12 ~ 35개월 접종
예방접종만 잘해도 일본뇌염에 걸리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E. 황열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7 황열](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황열.jpg)
황열은 남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급성 바이러스입니다.
모기들이 황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데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피부가 누렇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숭이나 동물에게 있는 황열바이러스를 모기가 전파하는 역할을 합니다.
황열도 예방백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하게 될 경우 황열 백신을 꼭 맞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모기에 물려 황열이 발생되면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백신은 꼭 필수접종하고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열 증상
황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고열, 근육통, 오한, 구토, 황달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눈의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색이 됩니다.
또한 황열에 걸리면 15% 정도가 중증으로 진행되고 그중에서 7%가 사망하게 됩니다.
사망의 원인은 간부전, 심부전, 신부전, 위장관출혈등 뎅기열과 같이 출혈 또는 쇼크가 발생되고 그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환자들은 큰 후유증과 장애 없이 회복이 됩니다.
황열 백신은 바이러스를 약화시키는 생백신입니다.
한번 맞으면 평생예방효과가 발생합니다.
황열 백신접종은 생후 9개월 이상의 소아나 임산부를 제외한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해야 합니다.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 종류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 종류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8 이집트 숲모기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황열](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이집트-숲모기-지카바이러스-뎅기열-황열.jpg)
이집트 숲모기 –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황열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9 얼룩날개모기 말라리아](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얼룩날개모기-말라리아.jpg)
얼룩날개모기 – 말라리아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10 빨간집모기 일본뇌염](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빨간집모기-일본뇌염.jpg)
빨간 집모기 – 일본뇌염
끝으로
모기는 왜 생겨났을까요?
모기는 세상에서 사라 저야 할 곤충 중 하나입니다.
바퀴벌레 보다 더 생존력이 정말 강한 거 같습니다.
여름철 모기에 물려서 병에 걸리지 않도록 꼭 주의하고, 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
![모기 질병과 바이러스 감염증상! [ 지카바이러스,뎅기열,말라리아,일본뇌염,황열] 1 모기 바이러스 종류와 감염증상 [ 모기 종류 ]](https://bongbongjus.com/wp-content/uploads/2024/03/모기-바이러스-종류와-감염증상-모기-종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