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냉장고 냉장실 음식이 얼었을때 [ 일반형, 양문형 문제점과 해결방법 ]



냉장실 음식이 얼었을때 [ 일반형, 양문형 냉장고 문제점과 해결방법 ]

냉장고를 사용하다 보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고장 난 부위가 냉장실이고, 냉장실 음식이 모두 얼어버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냉장실 음식이 얼 때 조치 방법과 부품 단종으로 수리가 안될 때 조치 방법에 대해 자세히 공유합니다.


목차


1. 냉장실 온도와 기능


냉장고는 냉동실과 냉장실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냉동실은 음식물이 꽁꽁 얼기만 하면 되는데 보통 -17도만 되어도 모든 음식물들이 모두 얿니다.



냉장실의 온도는 보통 3도를 주로 사용합니다.
냉장실은 음식물이 얼지 않고 최대한 시원한 온도를 맞춰주면 됩니다.

1도로 놓으면 어떻까요?
1도로 설정한다면 음식물이 약간씩 얼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은 0도부터 얼기 시작하는 데 1도로 놓는다면 온도의 갭차이가 1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약간얼수 있습니다.
그래서 2도 ~ 3도를 주로 사용합니다.

제일 시원하게 맞추려면 2도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면 되고 보통은 3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2. 냉장실 음식이 얼어요 [ 문제점, 해결방법 ]


냉장실 설정온도가 3도로 설정되어 있는데 음식물들이 얼고 있다는 것은 고장입니다.
음식물이 얼고 있다는 것은 냉장실 온도가 0도 이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 양문형 냉장고와 일반형 냉장고의 문제가 생기면 냉장실이 얼어버리는 고장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냉장실의 냉기는 냉동실에서 이동합니다.



2-1. 양문형 냉장고 냉장실 작동원리


양문형 냉장고 냉장실 구조

냉동실에서 바람을 불어주는 모터가 있는데 이 모터가 회전하면서 냉장실로 바람을 이동시켜 줍니다.
그러나 냉장실에 있는 덕트가 고장 나면 냉장실이 안되거나 냉장실내부가 꽁꽁 얼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A부분이 온도를 감지해 주는 센서이고 B부분이 온도를 감지해서 문을 열어주고 닫아주는 부품입니다.

예) 냉장실 설정온도 3도
센서 [ A ]가 냉장실 온도를 감지하는데 3도 이상이면 문을 [ B ] 열어서 냉장실로 냉기를 보내줍니다.
센서 [ A ]가 냉장실 온도를 3도나 그 이하를 감지하면 문을 [ B ] 닫아서 냉장실로 넘어오는 냉기를 막아줍니다.

냉기 흐르는 통로의 자동문의 [ B ] 부품은 보통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플라스틱이 통로를 막은 상태로 깨지면 동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냉장실이 점점 따뜻해집니다.

B 부품 플라스틱이 열린 상태로 깨지면 냉장실로 냉기가 계속 유입이 됩니다.
그러면 냉장실 음식이 모두 얼어버립니다.



부품 단종 수리가 안될 경우 [ 냉장실 과냉, 냉기가 없는경우 수리방법 ]



냉기가 흐르는 통로의 문이 닫힌 상태로 고장 났을 경우 철사나 옷걸이와 같은 걸로 문을 밀어서 사이를 벌려주세요.
문을 고정해 주는 플라스틱핀이 깨졌다면 도구를 이용하여 밀면 틈새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고정해 주는 플라스틱이 아닌 모터가 고장 났을 경우에는 밀어도 안 밀릴 것입니다.
이런 경우 문을 내가 있는 쪽으로 잡아당겨줘야 열립니다.

철사 끝을 살짝 구부린 상태로 문틈사이에 걸고 잡아당겨 주세요.
문이 벌려졌는지 확인방법은 냉동실 도어를 닫고 냉장실 도어를 열어놓은 상태로 냉장실 상단에 누르는 버튼을 때지 말고 10초간 누르세요.



냉장실에 냉기가 없을 경우

그리고 냉장실 냉기가 나오는 통로에 손을 대보면 냉기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후레쉬를 통해서 보면 문이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철사로 너무 깊숙이 밀면 냉동실 회전하는 팬에 닿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냉장실 음식이 얼었을때

A. 냉장고가 8~10년 정도 되면 부품이 단종되어서 수리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박스 테이프로 냉기 나오는 통로의 90% 막아줍니다.

그리고 1~2일 정도 있으면 냉장실의 음식물들이 녹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90%를 막았는데도 냉장실에 음식이 녹지 않는다면 총 95% 정도 막아주세요.



B. 위 사진과 같이 종이에 테이프를 길게 붙인 다음 바늘보다 좀 더 큰 걸로 구멍을 많이 뚫어줍니다.
만들어 놓은 테이프를 냉기가 나오는 통로에 붙여주세요.

냉장실이 모두 얼었을 경우 위와 같이 냉기 통로를 일부 막아주면 됩니다.



2-2. 일반형 냉장고 냉장실 작동원리


일반형 냉장고 냉장실 구조

양문형 냉장고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냉동실에서 바람을 냉장실로 불어줍니다.



냉장실 덕트에 온도센서가 부착되어 있고 온도센서가 냉장실 온도를 감지합니다.
보통 냉장실 온도가 2도 ~ 3도를 유지하도록 설정되어 있고 설정되어 있는 온도에서 상승하면 냉장실의 덕트가 열려서 냉동실의 바람이 냉장실로 공급됩니다.


냉장실에 냉기가 없는 경우

일반형 냉장고는 90% 이상 냉동실에 배수구가 막히면서 발생됩니다.
막힌 배수구로 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고드름 얼듯이 계속 얼음이 쌓이게 됩니다.

점점 얼음이 쌓이다 보면 냉장실로 내려가는 통로가 막히게 되고 그럼 냉장실에 냉기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여 수리하게 되면 비용이 7~8만 원가량 발생됩니다.

내가 직접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은 고장 난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을 다른 냉장고로 옮겨놓고 고장 난 냉장고의 코드를 콘센트에서 제거합니다.
냉동실과 냉장실 문을 활짝 열고 1일 동안 말려주면 됩니다.

물이 주변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걸래를 주변에 깔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여유냉장고가 없다면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이면 잘 녹기 때문에 1일이면 되지만 겨울철에는 2~3일 문을 열어놔야 모두 녹습니다.
장비를 이용하여 강제로 녹이는 작업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고 냉동실 커버를 분해하고 냉각기를 들어낸 다음 아래쪽을 스팀기로 녹여줘야 합니다.

냉각기 핀이 상당히 날카롭기 때문에 손이 베일수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일반형 냉장고 냉장실 음식이 얼고 있을 때

일반형 냉장고의 설정온도는 2도 ~ 3도이지만 음식물들이 계속 언다면 냉장고의 덕트가 고장 나서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냉장실덕트는 교체를 해야 되는데 만약 덕트가 단종되었다면 바람 나오는 냉기통로를 막어줘야 합니다.

보통 바람이 나오는 통로는 3개 ~ 6개 정도 있을 것입니다.
이 중에서 2/3를 박스테이프로 막아주면 됩니다.

통로를 막은 다음 2일 정도 경과 후 그래도 계속 음식물이 언다면 1개 정도 더 막아주세요.
냉기 이동통로를 막고난다음 음식물이 얼지 않는다면 그대로 써도 상관없습니다.




끝으로


냉장실이 냉동실이 되었을 때 정말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음식물이 모두 얼어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어야 할 것입니다.
A/S에 접수하였는데 오래 걸리거나 부품이 단종되어서 수리할 수가 없는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냉장실 사용하는데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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